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은 즉각 KBS편파방송을 조속 심의하라!!!
조직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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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혹한의 날씨에도 서울, 경기, 인천시지부의 회원 및 유가족 3천 여 명이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빌딩 앞에 모여 집회를 열었다.
지난 8월 7일에 방송된 KBS 시사멘터리 추적 [얼굴들, 학살과 기억]의 편파 방송과 관련하여 본회는 9월 2일 변호사를 통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하였으나 4개월이 지나도록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 하였다.
또한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장과의 면담을 수차례 요청하였으나 거절 당하기 일쑤였고, 이에 본회 이화종 회장은 이번 집회를 계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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