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앤드마이크TV 3차 출연_황당한 1심 판결 '결국 우리를 가해자로 만들어 버렸다'
조직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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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국가배상 소송]의 1심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로 인해 32만 5천 명의 월남전 참전 전우들은 모두 가해자가 되어버린 셈이다.
이에 이화종 본회 회장은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에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월남전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3개 보훈단체 회장단을 주축으로 해당 판결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계획하며 32만 5천 명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전우들의 단결을 도모했다.
기자회견은 23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병온(경기 연천) 2023-02-16 10:35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회장님 전우들의 전투수당 및 복지를 위해 바쁘신 가운데
1심 판결 결과에 전우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전우들이 총 단결하여 명예와 권리를 지켜 자손 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런
업적 을 남겨야 겠습니다.
제가 건의드릴 말씀은 주둔지 및 작전지역 설명 자료를 확대 보드판을 준비 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유트버로 전파 하다보니 화면이 작아보여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