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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Veterans Association Korea.

월남전참전자회 서귀포시지회 61주년 만남의장

강인헌(제주 제주시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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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회 서귀포시지회 제61주년 만남의장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 서귀포시지회 (지회장 강문숙)는 지난7월22일 김정문회회관에서 파월61주년 회원 만남의 장 행사를 진행하였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작년 파월 60주년 기념으로 국가에서 지원받은 영웅제복을 착용하고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1부, 2부, 3부로 나누어 진행하였는데 1부 행상서는 서귀포시니어클럽 7080예술단의 위로공연이 있었다.

공연은 30분 동안 연주, 민요, 노래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공연단에는 서귀포시지회 회원 2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영웅제복을 착용한 회원이 진행을 맡아 더 뜻깊은 공연이 되었다.

공연 이후 제주도지부와 제주시지회에서 지원한 쌀화환의 쌀 4포대를 추첨 하여 참여한 회원들에게 경품으로 지급하였다.

2부 개회식에는 양형석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하여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 강상수,이정엽,강하영,하성용도의원,  강현수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장이 내빈으로 참석하였고 서귀포시 보훈 안보 단체장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서귀포시장 표창패는 대정읍분회 장정길 회원이 수상하였고 도지부장 표창장은 동홍분회 김용서 회원이 수상하였으며 공로상은 대정전분회장 이계온회원과 남원전분회장 김춘길회원이 수상하였다.

강문숙 지회장은 무더운날씨에 영웅제복 착용에 협조한 회원들과 참석해 주신 내빈들에게 감사하다는 내용과 더불어 (오늘 우리는 낯선 땅 월남의 정글에서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전우들이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하며 전우애를 다지고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회원 화합의 시간을 갖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 월남전참전자는 1964년부터 8년 8개월동안 32만 여명이 국가의 명에 의하여 월남전에 참전하였으며, 61년이 지난 지금도 전쟁 트라우마와 고엽제후유증 및 휴유의증으로 병마에 시달리는 많은 전우들이 있습니다. 이토록 고귀한 희생에 걸맞는 참전유공자들의 대한 예우는 미미하여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 서귀포시지회에서는 회원들이 십시 일반 모금으로 8년째 전방부대 감귤보내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2024년)에는 김포 해병 제2사단에 480박스, 제주해병 제9여단에 200박스를 보내며 나라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을 위로하였습니다. 올해도 진행하는 감귤보내기 사업에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한 월남전참전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반드시 기억하고 기념하며 합당한 예우가 뒤따르는 그날 까지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참서가신 모든 분들이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내용의 개회사를 하였다.

이어서 양형석 도지부장의 격려사와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서귀포시장을 대신하여 강현수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장과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축사를 하였고 마지막으로 참전부대가를 합창하였다.

3분행사로 오찬장소로 이동하여 오찬을 즐기며 파월61주년 기념 회원 만남의장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서귀포시지회에서는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 석대를 준비하였고 모든 참석자들에게 기념품과 오찬을 제공하였다.

  • 강명철( ) 2025-07-30 13:44

    내고향 서귀포 월 참 전우들이 반세기를 지나 함께 모여 만남의 장을 개최하여 정을 나누고 안부릏 묻고 좋은 시간을 갖으셔서 무척이나
    뜻깊은 행사가 되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