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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Veterans Association Korea.

월남전참전자회 서귀포시지회 “파월 60주년 기념 회원 만남의 장” 행사를 가졌다.

김평일(제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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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회 서귀포시지회 “파월 60주년 기념 회원 만남의 장” 행사를 가졌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서귀포시지회(강문숙 지회장)는 지난 23일 회원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파월60주년 기념 회원 만남의 장 행사를 가졌다.

식전행사는 서귀포시 시니어클럽 “7080예술단”에서 악기연주와 가요 등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국민의례를 가진 후 오원부, 강성용, 강안손, 정덕준회원에게 서귀포지회공로상을 수여했다.

서귀포시지회 강문숙 지회장은 “머나먼 이국땅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시다 산화하신 월남전참전 전몰장병과 호국영령 앞에 삼가 명복을 빌며 참전전우 및 유가족 여러분을 모시고 회원 만남의 장 행사를 열고 인사를 드리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오늘 우리는 낯선 땅 월남의 정글에서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전우들이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하며 노병으로서 전우애를 다지고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만남의 장을 통해 친교의 시간을 갖고자 이 자리에 모였는데 올해는 월남파병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월남전참전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반드시 기억하고 기념하며 합당한 예우가 뒤따르는 그날 까지 회원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대회사를 했다.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양형석지부장은 “행사를 치루기 위해 준비하신 지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참석하신 보훈단체장과 수상하신 수상자에게 축하를 드린다면서 우리들이 숭고한 희생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초석이 되었고 오늘날 풍요롭고 안정된 삶을 이끌어 왔다고 하면서 오늘 만남의 장은 조국의 안위를 위해 이역만리에서 젊음을 바쳐 전쟁터를 누비던 전우들과 안부를 나누고 위로를 주고받는 장이 되길 바라며 회원님들이 앞날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는 격려사를 진우창사무국장이 대독을 했다.

현창훈 서귀포시부시장, 양병우 제주특별자치도의회부의장은 “젊은 시절 이국땅 전쟁터에서 흘린 피와 땀, 애국심 덕에 우리나라가 눈부신 성장을 이루게 되었다면서 회원 만남의 장 행사에 참석을 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는 축사를 했다.

참전부대가(맹호, 백마, 청룡)를 제창 한 후 기념식을 모두 마치고 장소를 흑한우명품관으로 옮겨 오찬을 하면서 회원들이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진우창사무국장, 제주시지회 현동엽지회장, 이영자 도유족회장, 서귀포시 현창훈부시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병우부의장, 이정엽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대진, 강하영의원, 서귀포시 장중옥, 오대수, 김란수, 조택규, 현종우보훈단체장. 김명희 서귀포시유족회장, 읍면동분회장이 내빈으로 참가하여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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