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자회도지부 상조회 치매예방교육 및 자연정화봉사활동을 했다.
김평일(제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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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회도지부 상조회 치매예방교육 및 자연정화봉사활동을 했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양형석 지부장) 상조회 임원과 직원들은 폭염으로 인해 온열환자들이 폭증하는 기간이므로 폭염을 피해 지난 7일(금) 오전10시부터 서귀포시 강정동 악근천에서 치매예방교육과 자연정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치매예방교육 및 자연정화봉사활동에는 양형석 지부장과 고문칠 제주시지회장, 강문숙 서귀포시지회장, 양상숙 중앙대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을 했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2022년도부터 도지부 임원중에서 희망하는 임원들이 모여 상조회를 조직했고 국립제주호국원, 월남전참전기념탑, 베트남참전위령탑 참배와 해안 및 유명유원지에서 자연정화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자연정화봉사활동에 앞서서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제작한 대교 브레인트레이닝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치매예방은 가능한가? 라는 질문에 전문가들은 “뇌세포가 손상되면 재생이 되지 않으므로 건강할 때 예방하고 조기발견으로 치료의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치매예방을 위해 ‘인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제작된 대교-브레인트레이닝’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안내를 하고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치매예방의 중요성은 “”우리나라는 치매환자 100만 명 시대가 되었는데 ‘치매 돌봄에 대해 가족 절반이 부담을 갖는다’는 현실에서 어르신들 스스로 치매예방을 위한 활동이 요청되므로 도지부에서는 회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려고 한다.“고 양형석 지부장은 밝혔다.
한편, 치매예방교육과 자연정화봉사활동을 실시한 악근천은 한라산 남쪽에서 발원하여 서귀포시 강정동과 법환동 일대를 흐른 후 강정천 해안으로 흐르는 하천(내창)으로 길이가 12.14㎞이다.
악근천(제주도에서는 하천을 내창이라고 부르는데 대부분 하천이 건천(비가 내려야 물이 흐르는)이지만 악근천은 사시사철 물이 흐른다.)은 바로 옆 하천인 강정천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큰 내에 버금간다 하여 ‘버금가는’ 또는 ‘다음’을 뜻하는 ‘아끈’을 붙여 ‘아끈내’라 불리는 하천으로 악근천(岳近川)으로 표기하고 있는 하천이다.
악근천(岳近川)은 인근의 강정천만큼 수량은 풍부하지 않지만, 맑은 물이 사시사철 흘러 1급수 어종인 은어와 천연기념물인 원앙새가 서식하고 있는 청정 하천으로 경관적, 생태적, 학술적 가치가 높은 하천(내창)이다.
악근천(岳近川)은 중류에서 하류까지 맑은 물이 흘러서 여름철 백중이나 처서에는 인근 주민들이 피서를 하는 장소이고 여름철에는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곳이다.
악근천 중류에는 엉또폭포라고 부르는 높은 바위절벽(높이 50여m)이 있는데 평상시에는 물이 흐르지 않으면 절벽으로 존재 하지만 한라산에 큰 비가 내리면 바위절벽이 폭포가 되어 장관을 이루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주의 숨은 명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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