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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Veterans Association Korea.

월남전참전 제61주년 기념식  

김평일(제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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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헌신한 희생,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참전유공자』

월남전참전 제61주년 기념식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양형석지부장)는 월남전참전 제61주년 기념식을 지난 14일(화) 오전10시 30분부터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월남전참전 유공자, 유가족 900여명과 내빈 및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가 참가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 되었다.

기념식은 식전행사, 내빈소개, 국민의례, 시상, 병장특별진급 임명장수여식, 대회사, 격려사, 축사, 결의문채택, 참전부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해병대 제9여단 성악병이 선도로 애국가를 제창한 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먼저 간 전우에 대한 묵념을 한 후 해병대 제9여단 의장대가 월남전 참전부대기를 들고 기념식장으로 입장했는데 참가자 일동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어서 유공회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이 있었는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김순보회원, 이정자유족회원, 제주특별자치도의장 표창은 강두은, 오상윤회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표창은 김성수, 황성수, 고남식회원,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장 표창은 좌승헌, 오승인회원, 오숙만유족회원, 제주도지부장표창은 강성태회원, 김순선유족회원, 지부장감사패는 구죄읍 주민자치팀장 강형석님이 받았다.

이날은 특히 2021년 제정된 병장특별특별진급에 관한 법률이 의해 30개월 이상 복무를 하고 제대를 한 월남전참전용사에게 병장계급장을 수여하는 병장 특별진급 임명장수여식이 있었는데 강경옥, 김인규, 최영길회원이 병장 특별진급조사단장으로부터 임명장과 병장 계급장 모자를 수여 받았다.

이에 앞서서 병장진급사실조사단은 제도의 제정배경과 추진과정에 대해 영상을 상영했다.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양형석지부장은 “월남전참전 61주년을 맞아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우리들이 나아갈 길을 생각하고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하였는데 회원님들은 건강을 잘 유지하시고 100세 세대를 대비하도록 하자고 하면서 행사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가를 해주신 내빈과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또 “우리는 61년전 국가의 명을 받고 이국땅 월남전선에서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하여 목숨을 담보로 임하였던 자랑스런 노병들로 비록 몸은 쇠약했지만 우리 전우들은 피로맺은 인연으로 61년간 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는 전우애와 우정으로 오늘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우리들은 국가유공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남은여생을 떳떳하게 살아가야 하며 우리들의 숭고한 정신을 후세에 널리 알려 월남전참전을 영원히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며 먼저 유명을 달리하신 전우들이 빈자리에 남아 있는 유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함께 나아가자고 하면서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빈다”고 대회사를 했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이화종 회장은 “우리는 월남전 참전유공자라는 긍지를 잃지 말아야하며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영웅이라면서 이번행사를 준비하신 양형석지부장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제주도민과 전우, 유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는 격려사를 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지사는 “가장 빛나는 청춘 시절을 나라에 헌신하신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은 눈부신 발전과 번영을 이룰 수 있었다면서 여러분들의 희생과 땀, 눈물, 전우애를 후대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자랑스러운 역사라면서 보훈회관 준공, 참전명예수당 인상 등 제주도의 예우정책을 설명하고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한다”는 축사를 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원장은 “제주의 젊은이들이 조국의 부름을 받고 머나먼 이국땅에서 나라의 명예와 자유를 위해 헌신하셨는데 불멸의 정신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의 밑거름이 되었다면서 보흔문화가 제주사회에 더욱 확산하여 참전용사 여러분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축사를 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김광수교육감은 “참전용사 여러분들이 흘린 고귀한 피와 땀이 한국전쟁으로 인한 폐허를 극복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하면서 제주교육은 여러분들께서 목숨 바쳐 지켜온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후세들이 본받을 수 있도록 호국보훈의식 함양에 노력하겠다”는 축사를 했다.

월남전참전회원대표와 유족대표가 국가안보태세 강화를 위한 나라사랑 결의문을 낭독하고 채택한 후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와 성악병의 선도로 참전부대가를 제창 한 후 기념식을 모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심민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행정부교육감, 장용준 해병대 제9여단 참모장, 김중구 해군기동함대부사령관, 현지홍, 고의숙, 강성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배태미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장, 김민용 국립제주호국원장, 임병성 병장특별진급조사단장, 제주특별자치도 보훈, 안보단체장으로 강혜선 광복회지부장, 배문회 상이군경회지부장, 강응봉 전몰군경유족회지부장, 강권삼 무공수훈자회지부장, 김공부 고엽제전우회지부장, 김영진 특수임무유공자회지부장, 김성언 재향군인회부회장, 김양옥 자유총연맹회장, 강대성 해병대전우회장, 김양택 제주문회원장, 박은진 제주학생문회원장, 고문칠 제주시지회장, 강문숙 서귀포시지회장, 진선순 유족회장, 월남전참전전우회 도지부 고문단, 홍보위원, 자문위원, 인사추천위원, 상벌위원이 내빈으로 참가를 했다.

한편, 식전행사로 ”오프닝 제주“ 공연팀 13명이 흥겨운 춤과 노래로 행사 분위기를 높였고 월남참전전우회에서 제작한 아카이브를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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