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정보광장
  • 행사

행사

Vietnam Veterans Association Korea.

월남전참전자회 도지부, 6.25 전쟁 전적지와 일제강점기 사적지 답사를 다녀왔다.  

김평일(제주 제주)

view : 141

work-0001.jpg

work-0002.jpg

work-0003.jpg

work-0004.jpg

work-0005.jpg

work-0006.jpg

work-0007.jpg

work-0008.jpg

work-0009.jpg

work-0010.jpg

work-0011.jpg

work-0012.jpg

work-0013.jpg

work-0014.jpg

work-0015.jpg

work-0016.jpg


월남전참전자회 도지부, 6.25 전쟁 전적지와 일제강점기 사적지 답사를 다녀왔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양형석)는 지난 28일(화) 참전회원과 유족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전적지 답사를 실시했는데 이날 답사는 6.25전쟁과 관련한 사적지인 해병 3,4기 호국관을 찾아서 해병 3,4기생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배우면서 자랑스런 선배들의 발자취를 통해서 나라사랑 정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고 일제강점기 때 조성된 태평양전쟁과 관련된 사적지에서 일제만행에 대한 생생한 현장을 둘러 봤다.

6.25 전쟁 사적지로 해병 3,4기 호국관을 찾아서 상징탑에서 참배를 했고 제주 해병 3,4기 3천 여 명의 참전한 인천상륙작전, 서울수복작전, 도솔산전투, 홍천지구 전투, 안동·영덕지구 전투, 원산·고성·함흥지구전투, 김일성·모택동고지 전투, 장단(사천강)지구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무적해병”의 신화를 탄생하게 했다는 내용과 이 전투에 참전을 한 제주출신 해병 3,4기생 명단, 해병 4기 여성명단 그리고 전투 중에 장렬하게 산화(散華)를 한 제주출신 해병 3,4기생 명단이 새겨져 있는데 이들은 해병대 불패신화의 주역으로 풍전등화 같은 조국을 구한 정신을 기억하며 길이 남겨 계승하고자 하여 만든 탑이라는 설명을 관계관으로부터 들었다.

이어서 해병 3,4기 호국관 전시관과 당시 병영시설 등을 둘러 봤는데 해병 3,4기 호국관에는 2.25당시 해병 3,4기생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한 활동상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해병 3,4기 호국관에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조국에 충성을 바친 무적 제주출신 해병 3,4기생들이 명예로운 발자취인 『무적해병의 탄생, 영광의 흔적, 참전 전투사, 영웅들을 기억하다, 유물로 보는 해병정신,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으로 나누어 전시를 하고 있었으며 그들의 참전하여 혁혁한 공을 세운 전투와 참전용사들이 사진과 유품들이 전시되어 제주출신 해병 3,4기생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할 수 있게 한 기념 전시관이다.

태평양전쟁과 관련된 사적지로 일제강점기 때 조성한 알뜨르비행장은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1670번지 일대에 만들어진 비행장으로 1910년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제로 병탄(倂呑)한 후 중국대륙을 침탈하기 위한 발판으로 제주서부지역에 조성한 비행장으로 1926년 대정읍 알뜨르에 66만㎡(20만평) 규모의 비행장을 착공한 후 1936년 활주로를 완공하였고 이외에도 주변에 전투기 격납고와 진지동굴, 고사포진지, 지하벙커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이러한 시설들은 제주도민들을 동원하여 강제노역(強制勞役)으로 만든 시설들이라고 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는데 전적지 답사를 통해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면서 전쟁의 아픔과 교훈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하였고 자주국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었다.”고 참가자들은 말했고 월남전참전자회도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안보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