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1일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회원들이 안양시청앞에서 석수하수 처리장 악취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하고 있다.노성우 기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경기신문)

입력일자 2021년5월21일 오후5:54분 이렇게 되어 있네요.

자세한건 경기신문 검색하면 될것 같고요.

다른건 자초지종을 모르니 그렇다 치고 안양에일을 안양지회에서 참여집회를 한걸로 보이는데 어찌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회원들이라고 했는지가 매우 마음에 걸립니다.

우리 월참 중앙회장님은 과거 오랬동안 못했던 일들을 하고자 동분서주 여념이 없는걸로 압니다.

행여 할일이 태산같고 바쁘일도 많은데 지역적인일에 전체회원들이 하는것처럼 보일까봐 조금 우려

스러운 와중에  마침 안산지회 회원들에게 안양집회 참가자를 접수한다는 안산지회장 이름으로 문자

가 왔던터라 (무슨집회인지는 밝히지않음)중앙회 차원의 무슨지시가 있었다면 모르나 그렇지 않다면

 차후를 위해서라도 경기신문에 주의를 주는것도 좋을듯해서 몇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