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종 회장 전국 시·도지부 초도순시
조직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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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문제점 진단, 회원복지·의료지원 확대방안 등 점검
▲"우리들의 명예와 권리를 찾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24일 서울지부 초도순시 때 방명록에 이화종 회장이 친필을 남겼다.
이화종 본회 회장은 지난 5월 13일 세종시지부 현판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산하 전국 16개 시·도지부를 초도순시했다.
이번 첫 초도순시는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각 지부의 현황·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대책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복지·의료지원 확대방안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는데 중점을 둬 실시됐다.
이화종 회장은 17일 전라도권, 18일 충청권, 20~21일 경상도권, 24일 강원·서울지부, 25일 경기·인천지부를 끝(제주지부는 추후결정)으로 전국 16개 시·도지부 초도순시를 7일간에 걸쳐 약 3,000Km의 ‘강행군’으로 마쳤다.
이 회장은 각 시·도지부의 지부장·사무국장·과장 등 ‘원팀‘과 독대를 통해 지부의 효율적인 운영과 회원들의 복지·의료 증진사업을 위한 멘토링 역활을 해줬다.
*이화종 회장 지부별 초도순시 화보*(순시 순번 순)
▼전남지부
▼광주지부
▼전북지부
▼충남지부
▼대전지부
▼충북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경북지부
▼대구지부
▼강원지부
▼서울지부
▼경기지부
▼인천지부
박성원(경기 양평) 2021-05-27 06:33
16개 도,시지부 3000킬로미터를 강행군 하신 이 화종 회장님의 열정과 추진력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들에 명예와 권리를 찾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방명록 친필서약에 모든열정이 함축되여 있다고 봅니다...